짝퉁기타에 펜더데칼을..
2010. 12. 3. 02:22ㆍGear
이런말이 있다..
최고의 기타업글은..
픽업교체도 아니고.. 앰프업글도 아니고... 펜더데칼에서 나오는 소리라고..
처음에는 이렇게도 했다..
도저히 이건 아닌거 같아 작업을..
조금 더 기타에 애착을...
부착할면을 깨끝이 한뒤..
전사용지에 프린트를 한다..
비싸고 어렵게 구한 전사지라 꽉꽉채워 프린트 ㅋㅋ
잘 오려서..
윗면에 크리스탈코팅스프레이로 살짝..
물에 살짝 담궈 전사지 종이부분과 분리될때까지 불린다..
기타에 잘 고정한되.. 살짝 말렸다가 헤어드라이어로 수분을 완전히 말려버린다..
완성 !!!!!
이젠 기타소리가 완전히 달라져있을꺼다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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